[오오후리] 타지마는 뭘 믿고 이렇게 귀여움 ㅋㅋ 취미이야기


그냥 치비툴에 깨작였던 오오후리 로그정리입니다. 우후후~
꽤 그렸다고 생각했는데 별로 안 그렸다??




"만족하지 마. ...하고 있어?" 타지마 팬이지만 움찔. 평소엔 이런 말 안 하는 녀석이니까 더더욱 움찔.
헤실거리고 있어도 4번 뺏겨서 울컥했던 모양입니다. 하나이라서 그랬는지, 키가 커서 그랬는지 ㅋㅋ
지금은 하나이만 너무 열폭하고 있어서 라이벌이라기엔 미묘하죠. 힘내라 하나이, 홈런 한방이면 어떻게든 될거야!



노파심에 ㅋㅋ 커플링 자체가 싫다는 게 아니라 원작 전개가 이렇게 되면 싫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ㅠㅠ
치요 귀엽지만... 커플되도 귀여울 것 같지만... 여심이란 미묘하기 짝이 없군요 ㅋㅋ
그런데 치비툴은 왜 글씨 지원을 안 해서 손글씨 노컨트롤인 나를 괴롭게 하는가....



영영 귀여운채로 있어달라는 욕망의 만화 ㅋㅋ 키 크지 말아주세요...작은게 귀엽다...
저 거북이는 백귀야행 1권에 나오는, 사람 머리 위에 올라타서 키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저주하는 요괴입니다.


커플스러운;; 로그는 접어놓겠습니다!

** 커플링 아직도 혼돈중이지만 타지미하 중심! + 하나타지 비슷한게 조금. 주의해 주세요!


2차창작도 뭣도 아니고 그냥 원작 따라그리기 ㅋㅋㅋ 이 뒤에 가슴에 손 얹고 '방금 내가 왜 두근거렸지'? 까지 약속처럼 합니다. 무슨 짓이야 ㅋㅋㅋ 정말 연출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타지마는 이 때 벌써 미하시의 웃는 얼굴을 봤는데 아베는...



2기 엔딩 아리가또(노래 너무좋아>_<).
별처럼 많은 사람들이 이미 의문을 제기했겠지만 집이 1분거리라서 니시우라에 온 4번타자 주제에 왜 미하시네 집까지 쫓아갑니까? 하긴 연습 끝나고 다같이 돌아가는데 혼자 쐥 집에 가면 심심하기도 하겠지만서도요. 그렇다 해도 대체 얼마나 돌아가는거야. 힘들텐데 체력도 좋아...



얘네는 스킨십은 많은데 에로스는 좀 없는 기분. 한 침대에 들어가서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잘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타지미하같은걸 그리고 있는데 메인 커플링으로 밀기에는 여전히 뭔가 걸리는게
제 미하시가 아베를 너무 좋아해요 ㅠㅠ 머릿속에서 열심히 시뮬레이션 돌려봤는데 아베미하가 제거가 안 됩니다. 그리고 제 타지마는 호모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온도가 안 높아요... 망했어요. 뭐가 망했냐면 이런 걸 가지고 망했다고 하는 스스로가 제일 망했지요.




그렇다고 해도 옷 없는 레이어도 저장해놨으니까 올려보는 저입니다 orz








얌전히 앉은 주장님 + 자유분방한 4번타자
하나이 이 복장 좋아하는데... 반다나도 뿔테안경도 너무 좋아 ㅠㅠ 안경 쓴 주장님은 공부 잘 할 것 같은 얼굴이라 좋죠 ㅋㅋ

그런데 제 안에서 하나이 호감도는 보통응 이거든요. 한 5위정도일까.... 이렇게 호감도가 정체되어 있는 이유 3가지

1. 여자 감독이라니 말도 안돼 <- 이건 그냥 모모캉과 플래그...하나모모 엄청 좋아합니다
2. 나, 그다지 야구 아니라도 상관 없고 <- 이 발언의 의도는 뭐였을까
3. 미하시를 중학교 때 만났다면 분명 괴롭혔을거야 <- 심정은 이해가 가는데 이렇게 직접적으로 들으니 쇼크 ㅋㅋㅋ

....좀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하나이의 멋진 점을 꼽아보기로 했습니다.
1. 토세이전 뒤로 달려서 플라이 받기
2. 미하시 코피 났을때 침착하게 처리하기
3. 역시 토세이전 마지막 송구
4. 어른들 앞에서 의젓하게 굴기 (부모님 제외)
5. 끊임없이 스스로를 다잡으려고 하는 점


음...더 생각나면 추가합니다. ㅋㅋ 이런걸 왜 쓰고 있냐면

이런걸 그려서.. 자기가 너무 좋아하는지 너무 미워하는지 잘 모르겠는 얀얀 하나이로 하나타지도 괜찮겠다 싶어서 그려봤습니다. 미안해, 하나이...







빵내기 가위바위보~!
타지마+미하시가 좋은데 커플은 미묘한 것 같다면 9반을 그리면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좋은 반이로구나!

하마다랑 이즈미 처음 그려보는데... 이즈미는 눈은 댕그랗지만 니시우라 중에서 제일 남자답죠. 하마다도 귀여워요 응원단장-v 이즈미의 선배이자 동급생이라는 미묘한 관계도 좋습니다. 그러고보니 하마다는 미하시를 위해(?) 응원단을 만들었는데 플래그는 잘 안 서는 느낌이네요. 하긴 이 이상 미하시의 남자를 늘려서 뭘 하겠다는 건지 싶기도 하지만서도.....


무슨 소리를 하는거지... 아무튼 꾸준히 놀고 있습니다! 또 쌓이면 또 들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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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2/05/13 06:00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리스티엘 2012/05/14 17:01 #

    안녕하세요 나그네님!!!!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얀얀 하나이...!!!!!는 취향탈 것 같은 소재라 조심스레 접어놨는데 맘에 들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ㅠㅠㅠㅠㅠ매우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가 너무 똑발라서 끊임없이 자기를 다잡기는 하는데 실은 매우 힘든 감정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반짝반짝 빛이 나는데 눈부셔서 볼 수 없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아무리 해도 닿을 수 없을 것 같은 등을 향해 계속 뛰어간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닐테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그 상대는 엄청 쬐끄맣고. 쉽게 비틀어버릴 수 있을 것 같은 손목으로 이런 타격을 하다니.......!!!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제 얀얀 하나이ㅠㅠ 애가 좀만 더 비뚤어졌으면 진짜 얀심 폭발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애가 착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 열등감의 뒤편에 기본적으로 애정이 깔려있는게 보여서 참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자유ㅠㅠㅠㅠㅠㅠ주장 하나이!! 주장+(바보)4번타자의 입장도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타지마는 또 타석에 안 설때는 바보 폭발하니까 이리저리 튀어다니지, 에너지는 넘치니까 절대 가만히 안 있지 하니까 그것만으로 하나이가 생고생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챙기긴 챙겨야 겠고 실제 챙기고도 있는데 으? 으??ㅋㅋㅋㅋㅋㅋㅋ하는 입장도 좋아합니다 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야말로 들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블로그 만들길 잘했다 이렇게 오셔서 리플도 달아주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너무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못 그리지만 앞으로도 사랑으로 그리도록 힘낼거예요 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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